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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세무회계, 법인설립 및 법인전환 무료 지원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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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매출로 인해 종합소득세 부담이 크거나 소유 부동산 가치가 상승해 양도소득세 부담이 큰 사업자라면 절세를 위해 법인전환을 진행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 또한 대외 신용도가 필요한 사업이라면 처음 설립부터 법인으로 설립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며 정부 기관이나 대기업 입찰 및 납품 거래를 위해 개인 사업자에서 법인 사업자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경북 및 대구 세무사 ‘위너스세무회계(대표세무사: 정현진)’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신규 법인설립 및 법인전환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법인설립 및 법인 전환 무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 상담에서부터 등기 수수료, 사업자 등록 비용, 정관 및 법인 인감도장 제작 비용 등이 모두 무료일 뿐만 아니라 법인 운영 시 필수인 세무 기장 또한 2개월간 무료로 진행해 준다.

신규 법인설립을 희망하는 경우 먼저 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설 법인 소재지를 결정하고 발기인을 구성하며, 이후 정관을 작성하고 법인 설립 등기를 보낸다. 다음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 및 발급받고 법인 통장을 개설한 후 세무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법인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신설 법인 소재지와 발기인 구성을 진행하는 동시에 영업권 가평가, 절세 효과 검토, 개인사업자 결산 등이 이루어진다. 이후 법인 전환 과정을 진행한 후 개인사업자 폐업 및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고 명의 이전 등 사후 관리까지 마친다.

뿐만 아니라 위너스세무회계는 사업장별 맞춤 정부 지원금 정보를 안내해 주고 있으며, 세액공제 및 보험 절감 등을 통한 절세 전략도 제시한다. 또한 근로계약서, 주휴수당, 퇴직금 이슈 등 노무 관련 사전ㆍ사후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사업 관련 모든 업무 절차 진행이 가능한 배경에는 노무 법인, 법무사 사무실과의 파트너십 체결이 있다. 1,300개 이상 고객사를 관리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 신속 질문 답변, 사무실 대표와 대표 세무사, 팀장과 담당 직원으로 이루어진 단체 채팅방 운영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상담 문의는 위너스세무회계 홈페이지 고객센터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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