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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 투자 어떻게 할까∙∙∙국민이주, 26일 줌설명회

중앙일보

입력

코로나 사태로 외국부동산 투자는 감소했지만 관심은 여전하다. 국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제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해외부동산에 대한 자산가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대로 해외부동산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자산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은행권에도 코로나 사태 진정으로 주요국의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경우를 대비해 투자상담 신청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이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부동산 투자 줌(Zoom)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이지영 미국변호사는 미국부동산 동향과 구매절차, 비용, 한국부동산과 미국부동산의 차이 등을 설명한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현재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격주 화요일 저녁 7시 미국부동산 투자 줌(Zoom) 세미나를 제공하여 미국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이주는 지난 5년 연속 미국투자이민 수속과 승인 등에서 국내 최다실적을 거뒀다. 이 기간 미국투자이민 접수(I-526) 416세대,  승인(I-526) 232건, 영주권 발급 1256건을 기록했고 원금상환 실적도 100%였다.

미국 이민변호사협회 정회원인 4명의 미국변호사가 상주하여 케이스에 관한 상담과 수속을 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는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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