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호주 코리오베이데어리그룹(CBDG)의 빅토리아주 질롱 파우더 원료공장을 1350만 호주달러(약 115억700만원)에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오베이데어리그룹은 2018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와틀 헬스(Wattle Health), 오가닉 데어리 파머스, 니치 데어리가 함께 설립한 합작투자회사다.
매일유업이 호주 코리오베이데어리그룹(CBDG)의 빅토리아주 질롱 파우더 원료공장을 1350만 호주달러(약 115억700만원)에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오베이데어리그룹은 2018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와틀 헬스(Wattle Health), 오가닉 데어리 파머스, 니치 데어리가 함께 설립한 합작투자회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