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이은용 교수, 2020 코리아 티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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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티협회(회장 정승호, 경희사이버대학원 호텔외식MBA 겸임교수)가 주관하고 코리아 티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0 코리아티챔피언십 블렌딩티 콘테스트’가 지난 11월 27일, 12월 4일 평가 및 심사가 진행되었다.

2020 코리아 티챔피언십 블렌딩티 콘테스트(이하 ‘2020 코리아티챔피언십’)에는 녹차, 홍차, 허브차의 3개 분야에 총 81개 티가 접수되었으며, 12월 4일 최종 심사를 통해 녹차(백차)부문 3개, 홍차(청차,흑차) 부문 3개 그리고 허브차(한방차) 4개  총 10개 우승 티를 선발하였다.  시상식은 코로나로 인해 12월 04일 온라인 발표로 대체되었다.

2020 코리아 티챔피언십 블렌딩티 콘테스트(이하 ‘2020 코리아티챔피언십’)에는 녹차, 홍차, 허브차의 3개 분야에 총 81개 티가 접수되었으며, 12월 4일 최종 심사를 통해 녹차(백차)부문 3개, 홍차(청차,흑차) 부문 3개 그리고 허브차(한방차) 4개  총 10개 우승 티를 선발하였다.  시상식은 코로나로 인해 12월 04일 온라인 발표로 대체되었다.

이 대회를 준비한 코리아 티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정승호 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제출되는 블렌딩 티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티 산업의 질적 성장이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8년 1회 대회부터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이은용 교수는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출품작이 많아 향후 카페에서도 다양한 티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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