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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개인별 영양소 맞춤 제공 … ‘헬스톡’ 서비스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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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밸런스’는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다.  [사진 오렌지라이프]

‘포시즌밸런스’는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다. [사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지난 5월 론칭한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건강예측 AI서비스인 ‘헬스톡’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인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헬스케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AI 기반 ‘포시즌밸런스’추가

이미 약 2만 명이 경험한 ‘헬스톡’은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간암·위암·대장암 등 6대 암을 비롯해 당뇨·심장질환 등 10가지 주요 질병에 대해 4년 내 발생확률값을 제공한다. 검진정보 약 500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검진 및 문진 정보 등 개인 의료정보를 분석하는 AI 건강 예측솔루션을 활용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들과 함께 개발·검증해 신뢰성이 입증됐다.

‘포시즌밸런스’는 약사·약학박사 등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활용해 나이와 성별, 복용 중인 영양제 상태와 계절별 건강 요인을 분석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고객의 자가진단 결과와 정부의 고시자료를 활용해 중복 섭취 및 연령별 상한 섭취 필터링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영양제 중복·과량 섭취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돕는다. 구독신청을 하면 건강 상식을 담은 ‘헬스톡웰니스’를 매월 모바일로 전달해준다. 오렌지라이프 담당 FC(재정 컨설턴트)에게 연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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