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지난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최다인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동해시는 2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오는 27일까지 ‘동해 멈춤’을 시행하는 동시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에서 지난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최다인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동해시는 2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오는 27일까지 ‘동해 멈춤’을 시행하는 동시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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