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 감정 읽고 진료도 하는 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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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어린이 감정 읽고 진료도 하는 차

어린이 감정 읽고 진료도 하는 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을 개발했다. 운전석에 달린 카메라가 표정을 읽고 감정을 파악한다. 어린이가 안정감을 느낄 때 시트벨트에 장착한 센서를 통해 심박 수와 호흡 등을 측정한다. [사진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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