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ssue&] 세균·비말 99% 차단, 패션 마스크로도 ‘굿’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구리섬유의 4중 필터를 장착,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사진 플레잉비]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구리섬유의 4중 필터를 장착,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사진 플레잉비]

최근 ‘외출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품목’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마스크가 스마트폰과 지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마스크가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치밀한 안전 스펙과 비말 및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갖춘 구리섬유 항균 마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플레잉비가 선보인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다.

플레잉비

플레잉비는 보다 숨 쉬기 편하고 안전하며, 미적으로도 뛰어난 올인원 마스크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출시했다. 이가람 대표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안하는 ‘숨을 위한 더 나은 방법(A BETTER WAY TO  BREATHE)’의 결실이다.

플레잉비가 국내에서 전량 생산한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를 미주·아시아·유럽 등 50여 개국에 올해만 누적 100만 장을 수출한 데 이어 국내에도 출시했다. 브랜드어워즈코리아에서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올인원 마스크 부문을 수상한 제품이다.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패션 마스크 최초로 의료보건용 KF90에 준하는 유럽 인증 UNE0065를 받은 특수 4중 필터를 장착, 호흡 저항률을 낮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다. 여기에 악취 제거 및 쿨링 기능을 더해 기존 마스크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30회 이상 세탁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구리섬유의 4중 필터를 장착,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사진 플레잉비]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구리섬유의 4중 필터를 장착,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사진 플레잉비]

플레잉비 관계자는 “마스크 필터의 구리섬유는 인체에 유해한 세균 및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 감소하는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며 “기존 원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비말 차단 성능에서 특수 개발한 원단으로 99%까지 차단하며,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자외선도 99% 이상 차단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KC인증은 물론이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Intertek, Aitex를 최초로 인증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까지 완료했다. 블랙·화이트·레드·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패션 마스크로 활용할 수 있다. 스몰·라지·X라지의 3가지 사이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