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의 혈당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바 차(茶)가 국내에서 상품화됐다.
차 전문업체인 보전식품은 최근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상록수인 바나바 잎을 수입, '바나바 티'(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전식품 측은 일본 히로시마대학 가즈오 박사가 바나바에 함유돼 있는 콜로솔 산이 인슐린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혈당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60포 한달분 12만5천원.
02-966-8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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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의 혈당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바 차(茶)가 국내에서 상품화됐다.
차 전문업체인 보전식품은 최근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상록수인 바나바 잎을 수입, '바나바 티'(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전식품 측은 일본 히로시마대학 가즈오 박사가 바나바에 함유돼 있는 콜로솔 산이 인슐린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혈당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60포 한달분 1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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