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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역동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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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

현대자동차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럭셔리세단-E세그먼트 부문

현대자동차 신형 G80은 역동적 디자인에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제네시스 브랜드 대표 세단이다.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여유롭고 균형 잡힌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존 모델 대비 차폭은 넓히고 높이를 낮춰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차음 성능을 대폭 개선해 고급 세단에 걸맞은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다.

신형 G80은 후륜구동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세련된 비율과 당당한 모습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로고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웅장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G80에 최첨단 능동 안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안전 사양을 통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전방위적으로 운전자를 지켜준다.

중앙일보디자인 =송덕순 기자 song.deoksoon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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