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덕흠, "공개경쟁 전자입찰로 특혜 줄 수 없어"

중앙일보

입력

[속보] 박덕흠, "공개경쟁 전자 입찰로 특혜 줄 수 없어"
-박덕흠 의원 특혜 의혹 반박 기자회견
"수의 계약 거의 없어…공개경쟁으로 특혜 없어"
"15년간 회사 경영에 관여안해…내용 파악 필요"
"국토위 간사하며 오히려 매출액 크게 감소 "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 뉴스1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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