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병원 진료와 택배가 중단된다. 의료계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예고했고, 택배업계는 이날 하루를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의사 파업을 앞두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및 대한중소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은 병원 진료와 택배가 중단된다. 의료계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예고했고, 택배업계는 이날 하루를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의사 파업을 앞두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및 대한중소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