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개성 살린 판형과 편집으로 신선한 바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시공주니어가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아동출판물 부문에 선정됐다.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는 (주)시공사의 어린이책 사업부로, 1993년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를 시작으로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책을 소개하며 국내 최고의 어린이 종합 출판사로 자리매김했다.

시공주니어는 각 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판형과 편집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세계의 걸작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국내 최초로 작가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도 앞장섰다. 예술을 향유하는 기쁨을 알려 주는 책, 어른이 되어서까지 감동을 간직하게 하는 책, 지성과 감성을 고루 충족시키는 책을 만든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