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창성·융통성·독창성 키우는 창작 그림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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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람이』에는 한국 고유의 정서가 곳곳에 담겨 있다. [사진 도서출판 아람]

『우리아람이』에는 한국 고유의 정서가 곳곳에 담겨 있다. [사진 도서출판 아람]

도서출판 아람의 창작동화 대화 그림책 『우리아람이』가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아동전집 부문에 선정됐다.

우리아람이

『우리아람이』(전 46권)는 2~6세 아이들이 사는 세상, 원하는 세상, 꿈꾸는 세상을 리듬감 있는 입말체로 표현한 창작 그림책이다. 민감성·유창성·융통성·독창성·정교성을 기를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우리아람이』는 유모차·장난감·우산 등 친근한 소재를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표현해 ‘아이와 엄마의 대화’ ‘아이와 책의 대화’를 끌어낸다. 이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친밀해지고, 아이는 그림책과 대화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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