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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녹용 발효시켜 영양·효능 높인 ‘광동진녹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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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녹용은 한의학에서 전신의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해 심신의 활력을 돋우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하게 쓰인 보양 한약재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전통 고서에서도 건강 증진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건강톡톡 초이스

 광동의 ‘광동진녹경’(사진)은 녹용에 특허 발효공법을 적용해 영양·효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다. 발효 녹용에 대추·황기·인삼·숙지황 등 광동만의 차별화된 12종의 한약재를 선별·배합했다. 여기에 특화 기술로 배양한 산삼과 홍삼 농축액 등을 더해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에 긍정적이다. 광동진녹경에 포함된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든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 녹용이 본래 지니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동시에 면역 증진 등 새로운 생리활성 효능도 추가된다. 녹용은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것을 사용했다.

 광동은 ‘광동진녹경’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광동진녹경’ 2박스(6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증정하는 ‘2+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동 콜센터(1833-262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매 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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