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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대상] ‘보험약관 설명 영상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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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사진)은 2019년,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에 맞게 보험 고객 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고 있어 안정적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13년 연속 획득했다.

또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청약챗봇 서비스, 모바일 보험약관·증권 발송서비스 오픈에 이어 올해 ‘보험약관 설명 영상서비스’를 오픈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고객이 ‘스마트창구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산·건강 관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건강식단 제안’ ‘검진정보 간편조회’ ‘부동산 시세조회’ 등으로 구성된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를 론칭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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