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 투자형 기술신용평가 ‘TI-4’ 등급 획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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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이크레더블을 통해 기업신용평가 및 기술등급평가(TCB)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해당하는 TI-4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TCB·Tech Credit Bureau)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환산해 평가하는 것을 가리킨다.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더맘마 푸드테크연구소 송봉준 팀장은 “더맘마 푸드테크연구소는 앞으로도 투자형 기술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면서 ”이커머스 산업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올해 말까지 100여개의 관련 특허 역시 새롭게 출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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