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00개 캠퍼스’ 메이플베어,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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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베어 캐나다 문화어학원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이플베어는 전 세계 20개국 약 500개의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11개의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주제 통합형 교육과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캐나다의 몰입 교육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중 영어만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영어가 또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플베어는 300명 이상의 트레이너와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국내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매년 정기적으로 교사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캐나다 본사로부터 꾸준한 교육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메이플베어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학생 중심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상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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