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어제 서울 35도 … 62년만에 6월 최고 기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어제 서울 35도 ... 62년만에 6월 최고 기온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4도까지 올라 1958년 6월 24일(37.2도) 이후 62년 만에 가장 높은 6월 하순 기온을 기록했다. 역대를 통틀어도 6월 하순으로는 이날이 다섯 번째로 높은 기온이다. 이날 서울 은평구 소방학교에서 훈련을 마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3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고 24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