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5월 20일자 중앙경제 1면 ‘규제에 벌금에 방산업계 비명’ 기사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은 “▶S&T모티브가 부과받은 지체상금은 1000억원이 아니라 약 30억원이며 ▶방위력 개선비 중 국외 구매 계약금액은 16.3%(2019년 기준)이며 ▶전술교량사업은 군이 60m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기업 측 제안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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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5월 20일자 중앙경제 1면 ‘규제에 벌금에 방산업계 비명’ 기사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은 “▶S&T모티브가 부과받은 지체상금은 1000억원이 아니라 약 30억원이며 ▶방위력 개선비 중 국외 구매 계약금액은 16.3%(2019년 기준)이며 ▶전술교량사업은 군이 60m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기업 측 제안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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