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이 지난달 31일(미국시간)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안착했다. 스페이스X는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회사다. 우주선 도킹 장면을 플로리다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미국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이 지난달 31일(미국시간)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안착했다. 스페이스X는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회사다. 우주선 도킹 장면을 플로리다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미국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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