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트렌디한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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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오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대한 배려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또래오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대한 배려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의 또래오래가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치킨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래오래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에게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양계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줘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대한 배려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또래오래는 현재 전국 650여 개소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로는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갈릭반핫양념반’과 마성의 콘시즈닝이 특징인 ‘콘듀치킨’, 달달짭쪼름한 맛이 특징인 ‘단짠윙봉’ 등이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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