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코로나19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 측은 마스크·체온계·손소독제·비타민·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구호품 3750상자(1억5000만원 상당)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한다.
송봉근 기자
부산적십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코로나19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 측은 마스크·체온계·손소독제·비타민·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구호품 3750상자(1억5000만원 상당)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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