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선릉역 역세권 테헤란로변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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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오피스텔 ‘리에바움’(투시도)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전체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이며, 오피스텔(전용면적 16~29㎡ 96실, 6개 타입)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리에바움

리에바움은 인근에서 보기 드문 분리형 원룸 오피스텔로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여기에다 인근의 (구)르네상스호텔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삼성역 지하도시 개발 일환인 GTX, SRT 연장 등 6개 노선 복합환승역도 가깝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코엑스몰·도심공항타워·현대, 롯데백화점·영화관 등이 반경 1㎞ 안에 위치해 있다.

직장인 100만명이 상주하는 테헤란로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고급 원자재와 천연원목 강화마루 등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다.

같은 계열사인 시행사와 시공사 참여로 분양가가 저렴한 점도 매력적이다.

문의 1666-169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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