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IoT·빅데이터 활용한 최첨단 보안 솔루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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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85만 고객이 사용하는 한국 대표 보안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원은 85만 고객이 사용하는 한국 대표 보안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원이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스원은 1981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40여 년이 지난 현재 85만 명이 넘는 고객이 사용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안기업으로 성장했다.

방범보안서비스

에스원은 4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출입관리·영상보안 등과 같은 물리보안부터 네트워크 보안, 개인정보보호가 주를 이루는 정보보안, 개인 안심서비스(MVNO), 차량운행관리와 같은 이동체 보안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 브랜드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하며 건물가치 제고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물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주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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