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1실 1주차, 제2공항 수혜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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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2025년까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 인근인 서귀포시 핵심 입지에 오피스텔인 ‘제주 더 그레이튼’(조감도)이 나와 관심을 끈다. 전체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주변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들게 1실 1주차(387대)가 가능한게 특징이다.

제주 더 그레이튼

태웅종합건설㈜과 ㈜포스코ICT가 함께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서귀포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연중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다 기본 빌트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고급형 스타일러·TV(43인치)·고급비데·개인금고·전자레인지·침대 등이 특별옵션으로 주어진다. 또 공동현관부터 엘리베이터까지 편하게 입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을 갖춘다. 선착순으로 임대료와 임대관리를 책임져 주는 ‘안심보장제’가 제공된다.

문의 1588-0478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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