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대청소 떠맡게되자 투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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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학교에서 대청소를 하고 온 훈·유리·성재·영태는 집에서 또 대청소를 떠맡게 되자 투정을 부린다. 이때 현수가 찾아와 아이들의 부모를 설득, 모두 함께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콘도에서 숙박을 하게된 훈과 친구들은 여름휴가 때 기철 때문에 마당에서 텐트 치고 자던 설움을 떠올리며 기철에게 눈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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