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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0 올해 최고의 차’ 중앙일보가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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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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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중앙일보는 2010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와 자동차 업계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상 차종은 2019년 1~12월 출시된 국산·수입 신차 모델입니다. 올해는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보강하고, 시상 분야에 유틸리티·첨단운전자보조기능 등 부문을 신설해 미래 차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심사 과정은 온라인 콘텐트로도 제작됩니다. JTBC·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제 11회 COTY를 수상할 명차를 기다립니다.

◆일정
참여 마감: 1월 8일
1차 심사: 1월 16일
2차 심사: 2월 14~16일
시상식: 3월 11일 신라호텔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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