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어주식회사,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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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주식회사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위즈코어주식회사는 2010년 설립 후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다년간의 빅데이터 운용 경험을 제조업과 융합하여 스마트 제조 공정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 넥스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여 개의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R&D 비용을 투자하여 총 20건의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사업의 일환인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더하여 OPC UA 어플라이언스 개발 등 국책 R&D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필요한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위즈코어주식회사 박덕근 대표는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어서 영광이다. 위즈코어는 국내와 해외 통틀어 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제품 확산뿐만 아니라 R&D를 통한 관련 기술 확보와 다양한 세미나 참석으로 국내 스마트 팩토리 도입 활성화를 노력해왔다”며, “본 수상을 계기로 2020년에는 더 큰 목표를 세워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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