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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대표 조경목·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유소 부문
SK에너지는 SK주유소·충전소에 대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SK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엔크린 멤버십 제도, 3000포인트 특권, SK오일로패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객이 3000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3000포인트를 추가 기부해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3천포인트 특권’ 행사를 했다. 또 올해 SK에너지는 25~35세 청춘을 대상으로 ‘SK오일로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SK에너지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3/b5fda941-b81a-4729-a47c-e014b56cec70.jpg)
SK에너지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에너지는 2018년 물류스타트업 ‘줌마’와 손잡고 모범적인 대기업-스타트업 상생 모델로 꼽히는 ‘홈픽’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홈픽’은 SK주유소를 택배 집하장으로 활용해 소비자와 택배 사업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