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관계자들이 4일 경북 포항신항 해군 부두에서 청해진함에 실려 운반된 독도 해역 사고 소방 헬기 동체를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까지 시신 2구를 수습했으나 5명은 실종 상태다. 당국은 사고원인의 실마리를 풀수있는 헬기의 블랙박스가 아직 인양하지 못한 꼬리 날개 부분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종자 수습을 마친 뒤 인양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해군 관계자들이 4일 경북 포항신항 해군 부두에서 청해진함에 실려 운반된 독도 해역 사고 소방 헬기 동체를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까지 시신 2구를 수습했으나 5명은 실종 상태다. 당국은 사고원인의 실마리를 풀수있는 헬기의 블랙박스가 아직 인양하지 못한 꼬리 날개 부분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종자 수습을 마친 뒤 인양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