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스프링스틴의 84년 히트앨범『미국태생』(Born in The USA)의 금년 8월말까지의 판매누계가 총1천1백만 장으로 밝혀졌다.
최근 RIAA(미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음반최고 판매기록의 톱은 미국 내에서만 2천만장이 팔린 마이클 잭슨의 앨범『스릴 러 』(Thriller) 가 자처하고 있다.
2위는 총1천3백만 장이 팔린 플리트우드 맥의『소문』(Rumors), 3위는 1천1백만 장인 비지스의『토요일 밤의 열기』(SatlJrday Night Fever)다. 헤비메틀 그룹 중에선 건스 & 로지스의『파괴욕망』(Appetite forDestruction)이 8백만 장을 기록했고, 후속 앨범『건스 & 로지스의 거짓말』(Guns& Roses Lies)이 3백만 장을 돌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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