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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우수한 품질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트렌드 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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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바자르는 ‘내 가족이 쓰는 침구’를 모토로 고품질 상품을 판매한다.

바자르는 ‘내 가족이 쓰는 침구’를 모토로 고품질 상품을 판매한다.

다원물산의 바자르가 ‘2019 소비자의 선택’ 홈패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바자르

바자르는 20년 전통의 홈 패브릭 브랜드다. 매년 달라지는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전 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깔끔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방송인 서장훈을 모델로 내세워 홈쇼핑 완판을 기록한 ‘기능성 에어컨 커버’가 화제를 모았다. 커튼에만 주로 사용하던 3중직 암막 자카드 소재를 에어컨 커버로 개발해 탄탄한 밀도, 차광율(암막) 95% 이상, 자외선 차단율 99%를 통해 에어컨의 황변 현상을 최소화했다. 바자르의 특허 상품인 기능성 에어컨 커버는 신축성이 좋아 다양한 브랜드의 에어컨에 사용할 수 있다. 뒷면에는 지퍼와 하단고리를 부착해 편의성은 물론이고 깔끔한 공간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소개된 바자르의 풍기인견 줄누빔 침구세트는 방송 2회 모두 전 사이즈 매진됐다. 바자르의 디자인 및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아울러 2030 세대에 주력한 바자르 외에도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심플럭스, 고급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럭스바자르 등 브랜드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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