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창립 60주년인 다음달 8일 기준 전후 60일 동안 ‘장애인과의 동행’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 도우미를 시작으로 사랑의 빵 나눔·김장 나눔·집수리 봉사 등을 할 계획이다. 12월에는 OCI가 100%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의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OCI는 지난해부터 창립 기념식 대신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OCI가 창립 60주년인 다음달 8일 기준 전후 60일 동안 ‘장애인과의 동행’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 도우미를 시작으로 사랑의 빵 나눔·김장 나눔·집수리 봉사 등을 할 계획이다. 12월에는 OCI가 100%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의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OCI는 지난해부터 창립 기념식 대신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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