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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불연·시공성 우수,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제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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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CC(정몽익 대표이사)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석고텍스 천장재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석고텍스 천장재 부문

KCC 석고텍스 PLUS는 석고의 뛰어난 마감성과 우수한 가공성을 활용해 천장재로 재탄생시킨 제품으로, 불연성·시공성이 뛰어나며 미려한 외관을 갖춘 석고계 천장재다.

KCC 석고텍스 PLUS는 보급형 천장재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볍고 재단이 쉬우며 치수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온도나 습도가 변해도 수축이나 변형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시공 후 뒤틀릴 염려 역시 없다.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KCC 석고텍스 PLUS는 환경부에서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인 저탄소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하는 탄소발자국 인증도 보유한 제품이다. 또한 HB마크(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품질인증)의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석고보드가 주재료로 유해 물질 걱정이 없다.

또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아토피 환경을 예방하는 효과를 인증받아 아토피 안심마크를 국내 건축자재 최초로 획득하기도 한 제품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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