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특허받은 ‘파워 열증폭판’ 탑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신일산업(정윤석 대표이사)이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전기히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전기히터 부문

신일산업은 60년 모터 기술을 자랑하는 종합가전 기업이다. 1959년 소형모터 제조사로 시작해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형모터를 일본 등지에 수출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신일산업은 특정 품목에 집중하지 않고 보유 기술력을 토대로 여름가전, 겨울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환경가전, 펫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또한 신일산업은 동절기 난방가전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초절전 에코 히터’는 전기 요금 부담은 줄이고 우수한 난방효과를 선사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효자 상품 중 하나다. 해당 제품은 특허받은 ‘파워 열증폭판’을 탑재해 열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집중시켜 고온의 열을 멀리까지 전달한다.

신일산업은 올해 60주년을 맞아 동방사회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1본부 1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