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 구성팀 조 트리오|오사카 음대 초청 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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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피아니스트 조영방(단국대 음대교수)·바이얼리니스트 서영미(경원대 교수)·첼리스트 조영창(서독 에센국립음대 교수)등 3남매로 구성된 조 트리오가 일본 오사카음대 오페라하우스 개관기념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갖는다. 9일 오키나와 나하동정회관 연주에 이어 12일에는 오사카음대 오페라하우스에서, 14일에는 나고야 애지문화 강당에서 각각 연주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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