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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음력 8월 16일) 추석 연휴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48년생 가족의 따뜻한 정이 활짝 피어날 듯. 60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듯. 72년생 우리는 하나. 뭉치자. 84년생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96년생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통함.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7년생 마음은 사랑, 몸은 베풂으로 채우자. 49년생 덕이 있는 삶으로 세상을 살자. 61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 할 수도. 73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혈육이 최고. 85년생 애인이나 배우자에게 애정 표현.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있을 듯. 50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 62년생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만들자. 74년생 여기저기 찾아가고 인사할 곳이 많은 하루. 86년생 운전은 서둘지 말고 안전 우선으로.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南

39년생 모르고 속아주고 알고도 속아준다. 51년생 부모의 자녀를 향한 마음은 한결같은 것. 63년생 과식하지 말고 과음도 하지 말 것. 75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87년생 남보다 내 가족을 먼저 생각.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집안의 일은 가족이 함께. 52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물들게 될 듯. 64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76년생 마음에는 여유가, 물질적으로는 풍성한 하루. 88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 찍자.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1년생 알면 병이 되고 모르면 약이 될 수. 53년생 오는 정, 가는 정이 있을 듯. 65년생 사사로운 것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말 것. 77년생 때로는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89년생 교통체증. 조금 일찍 출발할 것.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30년생 아끼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 42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우선. 54년생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답답. 66년생 내 생각 강요하지 말 것. 78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 열라. 90년생 빠른 선택과 결정은 자제.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1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43년생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 55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듯. 67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하자. 79년생 괜찮은 결실을 거둘 듯. 91년생 가문과 자신의 출생에 자부심 갖자.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2년생 힘쓰는 일은 젊은 사람들에게. 44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56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68년생 기쁨 속에 아쉬움도 생김. 80년생 장거리 이동할 수도. 92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3년생 시간과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 45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57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69년생 남보다 가족과 함께. 81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어라. 93년생 평온하지만 심심할 수도.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한다. 46년생 집안 자랑, 조상 이야기하기. 58년생 자녀 낳고 키운 보람 맛볼 듯. 70년생 의미 있고 보람 있는 하루. 82년생 기대보다 좋을 수도. 94년생 금전운 좋아지고 신바람 날 듯.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시대에 맞춰 살자. 47년생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59년생 포용심과 이해심 갖자. 71년생 양보하는 미덕 발휘. 83년생 예상보다 오래 걸리니 시간적 여유 갖자. 95년생 윗분의 말을 따르자.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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