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은 21일 매연등을 내뿜어 대도시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경유자동차 8백33대를 적발, 이중 2백71대를 고발하고 5백62대에 대해서는 정비 지시를 내렸다.
버스·화믈차등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5천3백83대를 대상으로 서울환경지정·서울시청·서울시경등 27개 매연단속반이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고발된 차량은 ▲화물차 1백61대(59.4%) ▲버스 1백8대 (39.9%) ▲승용차 2대(0.7%) 였다.
환경청은 21일 매연등을 내뿜어 대도시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경유자동차 8백33대를 적발, 이중 2백71대를 고발하고 5백62대에 대해서는 정비 지시를 내렸다.
버스·화믈차등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5천3백83대를 대상으로 서울환경지정·서울시청·서울시경등 27개 매연단속반이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고발된 차량은 ▲화물차 1백61대(59.4%) ▲버스 1백8대 (39.9%) ▲승용차 2대(0.7%)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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