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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마음껏 더러워져도 괜찮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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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한 컷 7/11

한 컷 7/11

미국에도 머드 축제가 있군요. 미시간주에서 열린 ‘머드 데이’에 참가한 소녀가 진흙 범벅 머리칼을 젖힙니다. 우리랑 다른 점은 12살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