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맞춤형 독서 솔루션 ‘AI독서케어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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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웅진북클럽은 지난 5월부터 AI독서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은 지난 5월부터 AI독서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이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육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웅진북클럽은 2014년 웅진씽크빅에서 출시한 융합 독서 프로그램으로 함께 제공하는 북패드를 통해 디지털 도서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영상·음악·멀티미디어북 등 흥미로운 디지털 콘텐트를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큐레이션’이 핵심 기능이다.

웅진북클럽에는 전집은 물론 국내외 200여 개 유명 출판사의 1만여 개 콘텐트가 담겨있다. 또 지난달부터는 AI독서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독서케어는 독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독서 역량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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