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의 컨셉트카를 12일 워싱턴 DC에서 선보였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우버는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과 미국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의 컨셉트카를 12일 워싱턴 DC에서 선보였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우버는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과 미국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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