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 이원준 부회장 “플라스틱 덜 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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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롯데 이원준 부회장 ’플라스틱 덜 쓰자“

롯데 이원준 부회장 ’플라스틱 덜 쓰자“

롯데그룹은 이원준 유통BU장(앞줄 왼쪽 넷째)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으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1000원이 적립되며, 수익은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 등에 쓰인다. 이 부회장은 캠페인의 후속 주자로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과 김창수 에프엔에프 사장을 지목했다. [사진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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