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대부업계, 피해신고센터 공동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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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부업계 단체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와 한국소비자금융협회는 10일부터 '대부업 피해신고센터'를 공동 개설해 운영한다. 대부업체의 불법 행위로 피해를 본 고객의 신고를 받아 당사자 간 합의나 중재를 주선한다. 피해 고객은 신고센터 홈페이지(www.kcfu.or.kr)나 대표전화(02-3487-5800)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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