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교대생 장례방해|징역8월을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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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3단독 전병식 판사는 24일 분신자살한 서울교대생 남태현 군 장례식 방해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최성호 피고인(23·서울교대사회교육4·비상대책위원)에게 장례식 방해죄 등을 적용, 징역8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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