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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신체 기운 원활한 소통 돕는 침향·녹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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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침향은 수령 30년 이상 된 침향나무에 상처로 인해 생긴 수지가 응집해 10~20년간 숙성된 것을 말한다. 진정·소화불량·식욕부진 등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침향에 항알레르기·항균·항산화 효능까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침향과 함께 녹용을 주원료로 담은 건강식품이다. 녹용은 『동의보감』『본초강목』 등에 건강 증진을 돕는 전통 원료로 소개돼 있다. ‘침향환’에는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광동제약은 콜센터(1899-1260)를 통해 침향환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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