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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대형마트·영화관, 인프라 갖춘 명품 주거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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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주거단지다. [사진 메트로폴리탄]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주거단지다. [사진 메트로폴리탄]

메트로폴리탄의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명품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단지 뒤에는 한라산과 3개의 오름이 있고, 옆으로는 흘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1.5km 내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면세점, 영화관, 수목원 외에 명문 초·중·고등학교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등 모든 인프라를 갖췄다.

옥상 하늘정원은 또 하나의 올레길이다. 한라산과 제주 도심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고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심 설계와 진도 7을 이기는 내진설계로 시공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트라이앵글 구조에 3개의 독특한 테마공간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제공하는 고품격 사우나와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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