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남쪽만 열린 JSA, 도보다리 민간 개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남쪽만 열린 JSA, 도보다리 민간 개방

남쪽만 열린 JSA, 도보다리 민간 개방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견학이 재개된 1일 관람객들이 남북 정상이 걸었던 도보다리를 둘러보고 있다. 비무장화 조치를 위해 7개월 만에 재개된 견학코스에는 도보다리와 기념식수 장소가 추가됐다. JSA 자유왕래는 실현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