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정몽윤(사진 가운데)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281명이 참석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대인 대상은 김경애(설계사 부문·왼쪽)씨와 남상분(대리점 부문·오른쪽)씨가 받았다. 남씨는 8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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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정몽윤(사진 가운데)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281명이 참석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대인 대상은 김경애(설계사 부문·왼쪽)씨와 남상분(대리점 부문·오른쪽)씨가 받았다. 남씨는 8회 연속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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