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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모던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럭셔리 비닐타일 바닥재 (LVT)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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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은 보여지는 면적이 큰 인테리어 요소로 바닥재의 변화는 곧 실내환경 분위기의 변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동시에 공간을 비우고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쉽게 변화를 주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이렇게 인테리어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며 상당한 비용이 드는 바닥재 교체는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따라 최근 바닥재 트렌드로 LVT (Luxury Vinyl Tile)의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

럭셔리 비닐 타일은 하드우드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비닐의 내구성이 결합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다.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강한 내구성이 필요한 공간에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바닥재로 손꼽힌다. 또한, 강한 내구성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습기 저항력이 뛰어나 관리가 용이하다는 기능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포보코리아의 럭셔리 비닐 타일 ‘알루라 (Allura) LVT 컬렉션’은 첨단 생산기술로 최상의 치수안정성을 보장한다. 사용 시에도 바닥을 시공한 날과 같은 매끈한 외관을 유지하며, 고급스러운 광택 처리는 디자인적인 효과와 동시에 표면을 보호해주는 역할로 강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렇듯 쉬운 시공, 유지관리의 용이함, 뛰어난 내구성, 고급스러운 느낌의 알루라는 편안한 느낌의 우드, 스톤 디자인의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네츄럴한 느낌의 바닥재를 찾는 이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포보코리아 측은 “최근 삼성동의 도심공항터미널에 리모델링 자재로도 사용된 알루라는 럭셔리 비닐 타일계 제품으로, 당사의 제품 라인은 지난 10년 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국내 바닥재 시장에서 알루라 LVT 수준의 디자인, 기술,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은 찾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포보코리아 플로어링 시스템은 고품질의 주거·상업용 바닥재와 바닥 시공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포보(Forbo) 그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유럽 6개국에 24개 생산라인을 갖춘 프리미엄 바닥재 제조업체 선두주자로 리노륨과 흡음 바닥재, PVC 바닥재, 텍스타일, 출입구 바닥재 등 바닥재 관련 전체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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